대한민국이 좋아지고
내 고향은 더 정이가고-
그 사람이 그립고
그곳에 가고 싶고
그것도 먹고 싶은-
외국에서 살다가
고국행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껴지는
솔직한 감정입니다.
오늘은 그 대한민국 안에서
그 고향 멀지 않은 바닷가를 거닐며
내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꾸-벅 인사를 해 봅니다.
-세상 모두를 향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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