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어렸을 때 부르던 동요입니다만
지금 불러도 정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나도 모르게 이 동요가 흥얼거려집니다.
먼 타국에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고향에 머물러 있음을
또 다시 실감합니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필리핀에 떴지
오늘은 이렇게 불러야 될것 같습니다.
난 지금 필리핀에 있으니까 말입니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어렸을 때 부르던 동요입니다만
지금 불러도 정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나도 모르게 이 동요가 흥얼거려집니다.
먼 타국에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고향에 머물러 있음을
또 다시 실감합니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필리핀에 떴지
오늘은 이렇게 불러야 될것 같습니다.
난 지금 필리핀에 있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