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바닥 편지

그냥 웃지요^^

by 고향사람 2016. 2. 4.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뜻입니다.


2월 4일

오늘이 바로 입춘입니다.

봄 기운이 나타나는 그 출발점인 셈입니다.




오늘은 그냥 웃습니다.

봄이 없는 나라

필리핀서 살기 때문입니다^^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  (0) 2016.02.22
설날 아침에-  (0) 2016.02.08
해피 뉴이어^^  (0) 2016.01.01
12월 중순에 -  (0) 2015.12.20
여유  (0)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