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처럼
아니 시 처럼
아름다운 해변에-
흔적이 있어 찾아 봤더니-
해변 보다 더 아름다운 피노이 가족들이 보였습니다.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미소를 띠고 있는 가족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작은 나무가 얼마 뒤 큰 나무로 성장하듯
이 가족도 아이들이 성장하면
또 다른 미소를 짓게 될 겁니다.
평생 아름다운 웃음이 넘치는 피노이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글 사진 = 부싯돌)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 (0) | 2013.11.27 |
---|---|
산다는 것에 대한- (0) | 2013.11.04 |
내가 본 가장 감동적인 예수상 (0) | 2013.10.29 |
피노이 미녀들^^ (0) | 2013.10.25 |
벌써 크리스마스 ???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