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함의 대명사 - 농촌
한국이나 필리핀
다를 바 없습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
고향이 그리울 때
농촌 길을 걷는 것 만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하늘 만큼 -
땅 만큼 -
마음 역시 해 맑아 지기 때문입니다.
시골 노인들은 인력거를 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피노이들은 이 길을 걸어 다닙니다.
농촌-
언젠가는 이런 곳에 마음을 깔고 살 참입니다^^ (글 사진 = 부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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