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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최근에 쓴 시)

참 좋은 날

by 고향사람 2011. 4. 24.

오늘은

참 좋은 날

 

窓 열면

마음까지 열려

네 모습 먼저 보이고

 

하늘 향한

내 눈가엔

어느새 미소가-

 

참.

참!

참?

우린 좋은 인연

 

고운 情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하자

 

참 좋은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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