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55 ‘킬'(Kill) 할 뻔 한 '마킬링' 산의 추억 ‘킬'(Kill) 할 뻔 한 '마킬링' 산의 추억 라구나주 깔람바에 속해있는 판솔(Pansol)은 근처에 라구나 호수와 마킬링산이 있고, 온천물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지역이라 주말이면 늘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답니다. 특히 하루에도 몇 번씩 구름모자를 �다 벗었다 할 만큼 높고 큰 마킬링산은 모든 이들.. 2008. 4. 16.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우리나라 가요 중에 ‘새색시 시집가네’(작사 작곡-이연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가네 /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 2008. 4. 13. 우리 가족이래요- 2008. 4. 10. 동굴속에서 해골모습을 찾았어요 2008. 4. 10. 이전 1 ··· 801 802 803 804 805 806 807 ··· 8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