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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필(phil - feel)313

가족 나들이 -오늘은 해수욕하는 날 오늘은 일요일- 집 마당 보다는 해변이 더 그리워지는 날 더군다나 지금은 썸머 시즌에 방학기간 바닷가로 나들이 갈 충분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한 가족이 트라이시클을 대절해 바닷가로 나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해변 스타일 차림인가요??? 꼬마 아가씨가 한 껏.. 2017. 4. 30.
한국에서는 3백만 돌파했다는데-'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오늘 아침 인터넷 기사를 보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국내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시리즈 최단 흥행 속도를 갈아치웠다는 기사가 떳습니다. 내용인즉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하 분노의 질주8)'은 29일 오후 4시 25분 기준 300.. 2017. 4. 30.
필리핀 귀신 무무(mumu) -사진 첨부^^ 무무(mumu)는- 필리핀 귀신입니다. 카톨릭이 국교인 나라에서 ‘뭔 귀신이냐’고 할 수 있지만 무무는 피노이들이 두려워하는 토속 귀신입니다.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무무를 칼락kalag이라 부릅니다) 시골로 갈수록 이 귀신을 봤다는 피노이들이 많습니다. -발목이 없는 무무 -목 잘린 채 돌.. 2017. 4. 27.
피노이 아이들입니다^^ 민다나오 산골에서 사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언제봐도 천진무구한 모습이 꼬-옥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도심의 때가 묻지 않은 탓인지- 아는체를 하면 '앙-'하고 우는 아이들이 태반이고 좀 컷다 싶은 소년소녀들은 허물없이 다가옵니다. 먹거리- 입을 거리- 놀거리- 모두가 .. 2017.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