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397 마음 보기 마음을 보았나요???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거 우린 알지요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지요 내 마음도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데^^ 2014. 3. 12. 사는 재미 이동갈비 몇 대 뜯고 시원한 감주 한 잔 마시는 기분 신당동 매운 떢볶기에 꼬치어묵 뽑아 먹는 재미 오늘은- 이런 기분으로 살면 어떨까요^^ 2014. 3. 10. 하늘 문 하늘 문을 열고 싶으세요? 천국은 마음 속 문으로 간대요. 그 마음은 지금 안녕한가요??? 2014. 3. 9. 늑대의 시간 야행성 동물이 활동을 시작하는 해질녁을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답니다. 하루 중 우리의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 일까요??? 2014. 3. 9.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