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꽃님 by 고향사람 2006. 5. 27. 꽃과 님 보고 싶기는 마찬가지 꽃은 눈으로 님은 마음으로- 그래서 내 여자 별명은 꽃님이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새 (0) 2006.05.29 친구 (0) 2006.05.28 여측이심 (0) 2006.05.25 제비집 (0) 2006.05.24 자주독립(?) (0) 2006.05.23 관련글 파랑새 친구 여측이심 제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