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흔적 by 고향사람 2023. 6. 28. 봄 비 다녀간 자리 수선화 튤립 할미꽃까지- 그대 밝은 미소는 꽃비 단비 내 봄 내 사랑은 어디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고백 (0) 2023.07.22 오늘의 주인공 (0) 2020.08.12 찬란한 사월 (0) 2020.04.15 필리핀 가뭄 (0) 2019.04.30 닮기 (0) 2019.03.22 관련글 7월의 고백 오늘의 주인공 찬란한 사월 필리핀 가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