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호빵 같은- by 고향사람 2020. 11. 19. 세찬 비바람에 잿빛 하늘 오늘 같은 날 슬픈 추억이 떠오르면 외로워서 어쩌나 호빵- 그래 그거야 전자렌지에 30초간 뎁힌 후 커피 한 잔으로 짝 지우니 ㅋ ㅋ 외로움 우울모드 다 사라져 버리네 내게 언제나 따슴한 호빵 같은 그대 있음에 행복 만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맞춤 ^^ (0) 2022.01.16 겨울 - 이 맛?이지^^ (0) 2022.01.12 10월 끝자락엔- (0) 2020.10.28 김치사랑^^ (0) 2020.10.20 마음 열어보기- (0) 2020.10.14 관련글 입맞춤 ^^ 겨울 - 이 맛?이지^^ 10월 끝자락엔- 김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