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10월 끝자락엔- by 고향사람 2020. 10. 28.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 옅은 안개 백그라운드 삼아 황금빛 날개 드리운 늙은 은행나무 오늘이 승천(昇天)하는 날??? 10월 끝자락은 별별 상상이 허수아비도 웃게한다 그대도 웃는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 이 맛?이지^^ (0) 2022.01.12 호빵 같은- (0) 2020.11.19 김치사랑^^ (0) 2020.10.20 마음 열어보기- (0) 2020.10.14 개운함^^ (0) 2020.09.06 관련글 겨울 - 이 맛?이지^^ 호빵 같은- 김치사랑^^ 마음 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