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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쓴 이야기

꽃길 꽃집 앞을 지나며-

by 고향사람 2019. 3. 24.





꽃길

&

꽃집


이 때깔-

이 향기-

처음인양


반하고

취하고


어제 처럼

난 오늘도 ‘환장’합니다


미쳐도 그만-


이제야 내 마음

그분 닮아 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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