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3월은 여기에- by 고향사람 2019. 3. 8. 이마에 손 가리개하고지평선 끝자락에 눈을 두니꽃보다 아- 지- 랑- 이-3월이 한참인데봄은 어디에??양지 담 밑아이들의 소꿉 상거기가 봄 봄 봄하- 하-내 마음에도 일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닮기 (0) 2019.03.22 참 사랑은- (0) 2019.03.20 당신의 날^^ (0) 2019.03.08 골목길 아이들 (0) 2018.12.15 겨울준비 (0) 2018.11.14 관련글 닮기 참 사랑은- 당신의 날^^ 골목길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