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닮기 by 고향사람 2019. 3. 22. 꽃길 &꽃집그 사잇이 때깔-이 향기-처음인양반하고 취하고어제 처럼 난 오늘도 ‘환장’합니다미쳐도 그만-이제야 내 마음 그분 닮아 가나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란한 사월 (0) 2020.04.15 필리핀 가뭄 (0) 2019.04.30 참 사랑은- (0) 2019.03.20 3월은 여기에- (0) 2019.03.08 당신의 날^^ (0) 2019.03.08 관련글 찬란한 사월 필리핀 가뭄 참 사랑은- 3월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