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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최근에 쓴 시)

닮기

by 고향사람 2019. 3. 22.

꽃길

&

꽃집


그 사잇


이 때깔-

이 향기-

처음인양


반하고

취하고


어제 처럼

난 오늘도 ‘환장’합니다


미쳐도 그만-


이제야 내 마음

그분 닮아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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