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좀 쓰는 '붐 트럭'과 '포크레인' 등이 출장?을 나가
대신 직원들이 힘 좀 쓰고 있습니다.
트럭에 실려 있는 발전기를 하역하는 일인데-
나름 머리를 쓴다고 했지만
역시 힘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시 기중기?를 설치하고
한 발자욱씩 옮기는데-
역시 균형을 잡는데는 직원들의 힘이 필요한가 봅니다.
줄을 잡아 당기는 폼이
옛날 운동회 때 많이 했던 그런 폼입니다^^
햇볓 쨍쨍한 날에 땀 좀 흘리고 나면
입맛 좀 나죠.
오늘 점심은 직원들 식당에 오이냉채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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