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여 만에 까가얀데오로에 들어 오니
새로운 한국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기존에 자주 이용하던 '초가집'(시크릿가든)에서
100 미터쯤 떨어진 곳에 오픈을 했네요.
소비자야 선택권이 늘어 좋지만
식당끼리는 경쟁을 해야 할 것 같아
은근 걱정도 되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음식은???
이거야 개인 식성에 관한 거라 뭐라 판단하기 그렀네요.
첫날은 LA 갈비에 라프라프 요리를 먹어 봤고
두번째는 짜장면에 갈비탕을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갈비가 맛있었습니다.
실버레인-
이름도 그럴듯한데^^
이곳에 사는 한인들에게도 그럴듯한 음식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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