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입추 by 고향사람 2018. 8. 7. 알밤 줍듯가을도 주울 수만 있다면- 내 차트렁크에 한가득 주워 담아안 마당에 듬뿍 뿌려 놓을텐데- 올 여름은 내내 염천지하(炎天之下)가을이 올까??? 근데 오늘이 입추(立秋)염려를 놓게 합니다. 이제 가을 주우러 어디로 갈까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눈 (0) 2018.08.29 여행 & 고행 (0) 2018.08.22 출렁다리- (0) 2018.08.04 7월의 벌초 (0) 2018.07.24 예수팔자를 타고 나서- (0) 2018.07.23 관련글 필리핀&눈 여행 & 고행 출렁다리- 7월의 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