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최근에 쓴 시)

그대 있어 좋다

by 고향사람 2018. 5. 24.

넌 꽃

난 마음


봄 & 가을


꽃은 피고지고

마음도 오고가지


그 땐


넌 그리움

난 기다림


아! 좋다

그대 있어^^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막  (0) 2018.08.27
여름이 왔네^^  (0) 2018.07.11
이게 봄이지-  (0) 2018.04.10
이 좋은 봄날에-  (0) 2018.03.01
상강 아침에-  (0)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