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이게 봄이지- by 고향사람 2018. 4. 10. 이게 봄이지 실개천- 도란도란 흐르고 양지편엔냉이 쑥 향이 가득 버들강아지-빼꼼하게 눈 돌리고 팝콘 보다 더 맛깔스런벚꽃 피는 날 이게 봄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왔네^^ (0) 2018.07.11 그대 있어 좋다 (0) 2018.05.24 이 좋은 봄날에- (0) 2018.03.01 상강 아침에- (0) 2017.11.10 단풍 (0) 2017.11.09 관련글 여름이 왔네^^ 그대 있어 좋다 이 좋은 봄날에- 상강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