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민다나오 엘살바도로 일대에서는
산뜻하게 진화?된 트라이시클을 만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색깔은 물론
좌석과 바퀴까지 -
모든게 진일보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
머리를 굴려 보니-
지난번 인도 여행 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사진첩을 열어 보니 아닌게 아니라
인도 '락샤'와 똑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인도서 수입해 온 거라는- ㅋ
수입 제대로 해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나은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니는
피노이들이 많아 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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