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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필(phil - feel)

피노이 아이들의 피서^^

by 고향사람 2017. 5. 19.




워터파크-

그런거 몰라요!!!


해수욕장-

꼭 그런델 가야 피서인가요???







동네 우물가에서

플라스틱 통으로 물을 퍼


나 한 번

너 한 번 서로가 뿌려주면 그게 피서지^^


맞쥬???

 






엉덩이까지 까 보이면서

-이래야 더 시원해유 하는 녀석을 보니

영낙없는 개구장이입니다.

매일 매일이 삼복더위인 이 나라에서

이들 처럼한 놀이가 없다면 어찌 견뎌낼까요.


철 없는 아이들 같지만

하는 짓은 벌써 어른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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