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야영캠프?입니다
해먹이 매달려 있고
텐트와 식사준비를 위한 그릇들이 넓브러져 있지만
그래도 이곳이 보금자리?인 셈입니다
현장이 산이나 들에 위치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부득불 야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한 달 넘게 머물던 곳을 떠나
다른 현장으로 이사를 가는 날입니다
정든 현장을 떠나며
사진 한 장을 남김니다^^
'찍힌 사진,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2016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0) | 2016.12.18 |
---|---|
다시 둘러 본 세븐 폴스 (0) | 2016.10.21 |
작업 현장에서의 인연들 (0) | 2016.08.19 |
오늘은 셀카 찍는 날^^ (0) | 2016.08.11 |
한라산 닮아 그리부릅니다 (0) | 201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