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일반인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 같습니다
장식-
특별한 솜씨를 가진 이들의 전유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값싼 수저와 포크로도
예술가 못지 않은 작품을 연출했고
유명 상품 처럼 데코레이션을 해 놓았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손님들에게 기쁨을 선물 할 수 있다는 거-
까가얀데오로 인근의 한 호텔을 찾았다가
크게 느낀 대목입니다
나도 그렇게 남을 위해 신경을 써야 겠다는 결심을 할 정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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