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하면 통하는 세상사???
미끄럼 타기도 마찮가지인가 봅니다.
좋은 놀이 시설도 없고
눈 오는 계절은 아직 멀었고-
그렇다고 마냥 상상과 기대만 가지고 있을 수는 없는 터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일명 짚미끄럼틀-
아이들이 좋아하고
부모님은 더 신기해 합니다.
가을 추수후 부산물로 남은 짚풀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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