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에서 제일 유명? 한 해변으로 소문이 나 있는 다칵-
그곳엘 다녀 왔습니다.
1박2일 코스-
여행이 아니라 고행?에 가까웠지만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또 무슨 심뽀일까요.
일단 아쉬운대로 맛봬기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여행기와 멋진 사진도 올릴 예정입니다.
흑백 사진까지 찍어 봤는데-
운치는 더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가족 휴양지로는 그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보니
이곳에 다녀 와서는 다시 한 번 쉬러가야 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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