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인데 한국 대중탕만한게 아이들 놀기에는 딱이었습니다^^
물은 생각보다 깨끗했으니까 말입니다.
- 피쉬포트입니다. 막 잡아 온 고기들을 하역하는 배들입니다.
대개는 참치잡이 배지만 가끔 집고기를 실은 배들도 들어 옵니다.
- 참치 큰 것은 어른 키 만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상품은 대개 수출용이고 나머지는 필리핀서 소비합니다.
킬로그램당 200 페소(5천원 가량) 합니다.
- 열대과일 중 마랑을 좋아하는 아우가 벌써 한 개 째를 먹고 있습니다.
-호텔 입구 벽면이 맘에 들어서 한 장 찍었더니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벽면이 ^^
- 제너럴 산토스에서 코로나달로 가는 길은 거의 직선 도로 였습니다.
4차선으로 얼마나 잘 나 있던지 필리핀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현대식? 도로 같아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 젠산 시내서 가까운 트로피칼 리조트 해변입니다.
검은 모래가 인상적입니다.
- 부코주스를 시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기사를 시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 참치축제의 명물 데코레이션 차량입니다,
대개는 큰 참치 형상이지만 용궁을 가져 다 놓은 것 처럼
화려한 바닷속 풍경을 만들어 놓은 차량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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