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구경을 온 한국 지인들과
까가얀데오로 시내서 가까운 오펄 해수욕장 근처로
맛난 부코 할로할로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자주 보는 이웃들이지만
궂은 일이나 기쁜 일이 있을 때는 더 자주 보게 되는 까닭에-
늘 힘이 되는 이들입니다.
'찍힌 사진,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서 모내기 도왔습니다^^ (0) | 2013.06.02 |
---|---|
라피니간 섬에서 (0) | 2013.05.31 |
보홀 초컬릿 힐 (0) | 2013.03.12 |
이곳 저곳 (0) | 2013.02.27 |
손녀같은 '힐'의 딸이랍니다^^ (0) | 201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