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마련한 경매입니다. 이미 민다나오 일간지에 광고를 하고 보유하고 있는 장비
대부분을 정비해 내 놓은 경매물건들이라 흠잡을 데 없습니다. 어제부터 미리 찾아 와 장비를 사간
피노이 사업가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경매에 우리가 거는 기대가 큰 이유입니다^^
- 총 40여대가 넘는 중장비(포크레인 불도저 그레이더 덤프트럭)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회사인지라
구매자들의 욕구? 충족이 가능합니다. 이중 맨 앞에서 선 보이고 있는 포크레인의 자태^^ 가 곱습니다.
- 창에 붙어 있는 종이가 바로 이 장비의 제원입니다. 물론 가격도 적혀 있구요. 경매 참가자들이 이 표식을 보고 구매 의사를 전달 할 겁니다.
-크기가 다양한 장비들 모습입니다
-정문에 달아 놓은 플랙카드입니다. 앞에 서 있는 멋진 넘?이 부싯돌 미스터 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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