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사랑을 말하라면- by 고향사람 2007. 2. 24. 사랑을 말하라면 바로 오늘 같은 날이라고 절로 대답할 것 같은 그런 포근한 주말- 마음은 봄 닮아 가는데 몸은 여전히 겨울인 까닭은 또 뭔지 100년만에 가장 따슴한 겨울이었다곤 하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춥기만 한데- 정녕 봄 날은 올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향기, 꽃물을 담아오는 아침 산책 (0) 2008.07.25 인내 (0) 2008.06.26 희망 (0) 2006.07.29 편지 (0) 2006.07.21 비 (0) 2006.07.16 관련글 꽃 향기, 꽃물을 담아오는 아침 산책 인내 희망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