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힌 사진, 찍은 사진161 흩어져 있던 내 사진을 모아 보니-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내 사진을 모아 보니- 언뜻 세월이 보이고 그 틈새로 세상이 보입니다^^ 이중 흑백사진 딱 한 장- 내 어린시절이 보입니다. 시골에 하나 밖에 없던 사진관 그 사진관의 모델이었었다는 어린시절 내 사진은 울 엄니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님도 2년전 돌아.. 2017. 5. 15. 바롱입은 폼이- 2017. 4. 9. 커피 마시는 천사 ㅋㅋㅋ 2017. 2. 21. 2017년 겨울- 그해 겨울은 아름다웠었네- 좀 간지러운? 말이긴 하지만 이런 멘트가 담겼으면 합니다. 모처럼 필리핀 직원들과 한국에서의 특별한 여행이- 그 아름다움의 방점이 되길 원하기에 말입니다^^ 춥기도 하고- 아들 딸 뻘 되는 젊은이들과 일정을 소화하려니 힘도 들고- 늙어가면서 이게 뭔 짓.. 2017. 2. 8. 이전 1 2 3 4 5 6 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