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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필(phil - feel)

방카보트 옮기는 피노이 어부들

by 고향사람 2018. 1. 23.





폭풍우가 몰려 온 어제-

바닷가에 정박 시켜 놓았던 방카보트가 걱정이 됐는지

어부 두 사람이 나와 급히 배를 육지로 옮기고 있습니다.


작은 배라 두 사람이 번쩍 들어 옮길 수 있었는데-

나머지 배까지 옮기려면 힘 좀 빼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