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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쓴 이야기

싸가지 없는 개새끼

by 고향사람 2017. 1. 5.




신성한?교회서

그것도 신도들이 기도하는 중에

바닥 한 가운데서 낮잠이라니-





싸가지 없는 개새끼네-






교인들이라 그런지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무도 개를 내치지 않는 것도 그렇습니다.





늘어지게 낮잠자고

이제 기상?을 하시는지-


암튼 넌 싸가지 없는 개새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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