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교회서
그것도 신도들이 기도하는 중에
바닥 한 가운데서 낮잠이라니-
싸가지 없는 개새끼네-
교인들이라 그런지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무도 개를 내치지 않는 것도 그렇습니다.
늘어지게 낮잠자고
이제 기상?을 하시는지-
암튼 넌 싸가지 없는 개새끼여!!!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낚시하는 날 (0) | 2017.01.17 |
---|---|
이 시계 어때요?? (0) | 2017.01.08 |
태평양이 교회 마당이네요- (0) | 2016.12.28 |
산타는 여자만 좋아해- (0) | 2016.12.23 |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준비됐고-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