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좋다
이 미소가
이 마음이
누가 너를-
누가 너에게-
천사라 하지 않을소냐
앤지손가락 건 약속 아니래도
벌써 내 안에 들어와 버린 고운 정
그래
우린 만남이 사랑인걸
안녕이라 말하지 않고
보조개 핀 너희를 영원히 기억하마
-앤지손가락은 새끼손가락을 일컫는 방언(경상도)입니다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6.12.21 |
|---|---|
| 진짜 돼지 취급하네^^ (0) | 2016.12.18 |
| 다이어트 해 보는게 소원이랍니다^^ (0) | 2016.12.09 |
| 크리스마스 냄새??? (0) | 2016.12.08 |
| 연말이 가까운 탓? (0) | 2016.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