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리핀은 바랑가이 대표
그러니까 기초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엄청나게 시끄럽게 하고 다니더니-
이젠 좀 조용해 졌습니다.
하지만-
어디나 너저분하게 붙어 있는 저 벽보는-
누가 언제 떼어낼지 알수 없습니다.
빠르면 몇 달 걸릴테고
아니면 다음 선거때까지 -
정말 벽이란 벽은 다 도배하다 시피 해 놨습니다.
이 종이 값만 따져도-
바랑가이의 가난한 여러집을 구제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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