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서 트레일러 서너대와
트럭 백호(포크레인)을 가져 왔습니다.
기존 공장부지가 협소해
20여분 거리에 새로운 부지를 얻었습니다
대로변이고
터도 넓어
당분간은 걱정 덜고 살게 됐습니다
트레일러 엔진을 조립 중인데-
뙤약볕 아래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훨씬 힘이 듭니다
컨테이너에서 장비를 하역할 때는
포크레인의 힘을 빌립니다
포크레인을 이동할 때는 물론 트레일러가 힘을 보탭니다^^
벽돌 공장으로 사용하던 부지인지라
아직도 할로블럭이 남아있습니다
며칠 뒤 컨테이너 5대가 더 들어 오는데-
그 때는 이 넓은 터도 다시 좁아 질 겁니다
중장비라서 차지하는 면적도 넓거든요-
필리핀서 하는 사업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만만디' 라는 표현이
제법 어울립니다.
급할 것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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