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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필(phil - feel)

도야지 목줄

by 고향사람 2013. 3. 17.

필 - 필

phil - feel

 

필리핀서 느끼게 되는 것 중에는

돼지 목줄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더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개도 소도 아닌게 웬 목줄-

 

하지만 필리핀서는 목줄 맨 돼지를

우리가 아닌 집 마루 밑이나

혹은 근처 나무에 매 놓고 키웁니다

 

위생 문제요???

먹고 사는 게 급하다 보니

별로 신경 안쓰고 삽니다

 

돼지나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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