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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필(phil - feel)

누구?를 위한 장작

by 고향사람 2013. 3. 17.

나무 보다 더 높은 장작더미

필리핀 시골을 오가다 보면

자주 목격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필-필(phil-feel)

 

장작 때깔을 보면

패 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 보입니다

수고에 비해 터무니 없이 싼 가격

 

누굴 위한 장작인지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픈 필리핀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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