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보다 아름다운 남자가 되고 싶었던 때도 있었죠^^ 철없던 시절에 말입니다. 이제는 꽃 만큼 아름다운 남자가 됐음 하는 욕심인데- 이거 역시 철없는 생각이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그 꽃 옆에 서서 흉내만 내 봅니다. 마음속으로는 꽃 보다 더 아름다운 욕심을 내면서 말입니다. (까가얀에서 시간반 거리에 있는 델몬트 호텔겸 식당 내부의 데코레이션입니다)
'찍힌 사진,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여행 다녀 왔습니다^^ (0) | 2012.03.01 |
---|---|
필리핀 오지마을인 '띠브가완' 가는 길에- (0) | 2012.02.19 |
막 점심 먹고 왔시유-(필리핀 까가얀데오로) (0) | 2011.11.17 |
집 색깔에 맞춰 구입한 차??? (0) | 2011.11.17 |
방카보트를 타고-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