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오스 패밀리들에게는 제각각 꿈이 있답니다.
이중 하이스쿨 4년차들의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이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답니다.
키가 가장 큰 ‘쭌’의 꿈은 제 고향에서 가장 크고 멋진
커피숖을 운영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경영학과를 선택하겠노라고 이미 대내외에 천명한바가 있습니다.
과학도를 꿈꾸고 있는 ‘댄’은 생물학과나 설계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어 이 분야에 적성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수’는 경영에 관심이 많은데
그건 바로 부모님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를 차지???할 욕심 때문-
은 아니라고 하지만 속셈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상담학을 전공하고 있는 에스더나
남을 위해 치료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싶어하는 ‘쿠’도
치과공부를 위한 기초학목에 매진하고 있어
조만간 에듀오스에서는 명장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모두의 꿈이 이뤄지도록 우리 모두 성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에듀오스 패밀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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