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출장 사진33 이곳은 - 내 젊었을 때 '척 보면 안다'는 점쟁이를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나와 몇마디 나누더니 하는 말- '그대는 방랑기가 있오. 그러니 활동하는 직업을 갖는게 좋을거요' 당시에는 웃어 넘겼지만 살다보니 이 말이 실감날 때가 더러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것도 방랑끼 탓이 .. 2013. 3. 5.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