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맞는 일은
늘 긴장과 함께 흥미를 유발합니다
우리 사무실에도 구아빠 바바애(예쁜 아가씨)가
두 명이나 새로 들어 왔습니다.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들입니다
새 직원들을 위해서는 새 책상과 비품도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책상 배치도 새로해야 하고-
덕분에 어제는 모든 직원들이 바빴습니다.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은 좀 안정적입니다.
자리 배치가 끝나서 그렀습니다
이제부터는 일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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