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를 만났을 때의 설레임-
그 못지 않은게 바로 떠남을 준비할 때 아닌가요???
짧은 여행이든 긴 여정이든 간에
어디엔가로 훌쩍 떠난다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길을 가다
뭔가 새로운 것이 눈에 띄면 차를 멈추고
사진 한 장 찍는 맛도
여행을 감칠나게 합니다
이중 빼 놓을 수 없는 게 차 한 잔의 여유가 아닐까요
커피 향 맛 보다 더 진한 인생의 맛이 이 때 느껴지거든요
필리핀에서 지내는 한국분들이라면
자주 떠나세요
나중에- 소리는 후회만 크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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