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별 하나 달 두 개 by 고향사람 2014. 3. 8. 별 하나달 두개 빨래줄에 널어 놨더니옆집 소녀가 방긋 웃네 그녀 이름이뭐였더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문 (0) 2014.03.09 늑대의 시간 (0) 2014.03.09 꿈을 나눠드립니다 (0) 2014.03.07 바람 부는 날엔- (0) 2014.03.07 경칩에- (0) 2014.03.06 관련글 하늘 문 늑대의 시간 꿈을 나눠드립니다 바람 부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