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바람 부는 날엔- by 고향사람 2014. 3. 7. 오늘 처럼깊은 바람이 부는 날엔편지를 쓴다 홀씨 닮은 가벼운 내 마음어디로 날지 몰라분홍빛 흔적을 남긴다 오늘 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하나 달 두 개 (0) 2014.03.08 꿈을 나눠드립니다 (0) 2014.03.07 경칩에- (0) 2014.03.06 어떻게 생각하세요 (0) 2014.03.06 내 마음부터- (0) 2014.03.05 관련글 별 하나 달 두 개 꿈을 나눠드립니다 경칩에-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