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한국에서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다도 한국 것이 정이 갔습니다.
바람 처럼, 파도 같이 거침없이 살아가는 인생 길이 우리네 삶이지 싶어 집니다.
- 아들과 마눌입니다. 엄마 보다 훌쩍 큰 아들이 믿음직해야 하는데^^
아직도 미덥지가 않은게- 아버지의 눈으로만 봐서 일까요
- 11월인데도 어찌 춥던지 한 겨울 점퍼를 입었는데도 몸이 떨려 혼났습니다.
마눌이 무서워서 더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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