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가을 추억 by 고향사람 2012. 10. 7. 단풍 살얼음 콧김 가을 내음 솔솔 풍기는 것들 눈 감으면 만산홍엽(滿山紅葉)이 보이고 눈 뜨면 진초록 세상 상하의 나라 필리핀서 살다보니 상상만 늘어간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아침 (0) 2012.10.21 몽상 (0) 2012.10.07 추석이라고- (0) 2012.09.29 가족이기에- (0) 2012.09.09 일요일 아침 (0) 2012.09.02 관련글 일요일 아침 몽상 추석이라고- 가족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