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꼭 가보고 싶었던 보홀을 이제서야 가 봤습니다.
근데 사진으로 많이 봐 온 탓인지 직접 본 느낌은 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자연의 신비는 경험했지만 마음에 와 닿는 감흥은 그저 그랬다는-
그만큼 순수성을 잃었다는 증거인거 같아 서운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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