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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편지

천국 문

by 고향사람 2006. 5. 21.

하늘 가는 문은 없어요

무지개를 보새요

땅 끝에 서 있쟎아요

 

천국은 

마음속 문으로 간대요


그 마음은 

지금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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